GO&GO
고앤고는 ‘고기 먹으러 가자’를 줄인 말입니다.
고앤고
2010년 10월에 ‘박포갈비’로 오픈하여 2013년 ‘고앤고’로 상호를 바꾸었습니다. 2010년 낙성대에 오픈 하고 더욱 업그레이된 인테리어로 2014년 신림본점을 오픈 하였습니다. 높은 품질과 1인분 200g의 양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과의 문턱을 낮추었습니다. 5일간 김치를 숙성시킨 후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과일을 갈아 새콤달콤하게 만든 백김치, 파절이와 함께 곁들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.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.
고앤고 사장님
고앤고는 옛 문헌에 ‘박포갈비’라 칭해졌다고 하는 뼈삼겹갈비 전문점입니다. 뼈삼겹갈비는 먹는 이로 하여금 삼겹살의 부드러움과 뼈를 발라먹는 특색 있고 개성 있는 재미와 맛을 더해 줍니다. 매일 신선한 고기를 받아 수작업으로 포를 뜬 다음 3℃에서 6시간 이상 숙성하여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삼겹살을 먹을 수 있습니다. 생소한 컨셉이지만 개성있게 업그레이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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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, 연인,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. 고앤고 매장입니다.